Rest Time !/Monologue
잉여잉여잉여잉여잉여잉여
포레
2009. 12. 15. 07:29
할거는 많은데, 하기는 싫고 ㅠ_ㅠ
어제는 밤새서 일찍자고 일어나서 8시에 기상했다.
클박으로 받고있던게 있어서 켜놓고 잤었는데, 갑자기 일시정지가 돼있더라 . . .
( 다운받을게 23기가 남았었는데 )
우리집 인터넷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다운속도 최대 800KB/s 나온다 [ . . . ]
1.5GB 받는데, 약 1시간 걸림
" 으악 " 을 외치며, 다시 다운로드 걸어놓고 호시조라도 올클했겠다, 새로 잡을 미연시를
폴더를 마우스 휠로 휙휙 돌리며 찾고 있던 중 冬のロンド 가 보이길래
" 간만에 야스유키님의 그림체를 느껴보자 " 하는 부푼 마음으로
※ 야스유키님께서 담당하신 작품 그 외로 StarTrain, 여름하늘의 소녀 등등이 있다.
압축풀고 인스톨까지 했는데, 기본 해상도가 1024x768 이더라구 . . .
( 집 모니터 해상도 1024x768 )
아 뭐 어때 풀스크린으로 그냥 하자 하고 하려고 했는데 . . . .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불편하더라
그래, 야스님을 봐서라도, 이 게임을 . . . .
삭제(결국)
슬슬 배가 고파 슬렁슬렁 편의점으로 갔다.
갔는데, 약 10초동안 ' 어 ? 아무도 없어 ? ' 라 생각한 순간, " 안녕하세요 " 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뜸
그저, 생생우동과 카레가 먹고 싶어서 생생우동을 찾고 두리번두리번 보고 있는데
뭔가 시선이 계속해서 느껴지더라 - - +
씹고, 카레를 찾고 계산대가서 계산하려니 뭔가 계속 보는 눈치야 [ . . . ]
( 아무리 수상하다고 생겼다고 하지만 . . . )
사가지고 와서 식사를 하고, 너무나 한가하길래 뭐를 할까 고민하던 중
이미지 다운로더나 계속해서 만들까 해서 켰다. 기존에 생긴건
이렇게 생겼다.
( 솔직히 스샷찍어서 올리기도 귀찮았 . . . . )
새로 만들려는건 . . . . . . . . .
새 문서 작성만 눌러놓고 그대로다
( 키를 누를려고 해도 손가락이 키보드의 탄성력을 이기지 못해 . . . )
이래도 저래도 되는 일이 없어서 그냥 자기로 했다.
그리고 오후 11시에 일어남 'ㅅ' ( 망할 ; )
이게 하루 일과임 [ . . . 어이 ]
아 길다 [ . . . ]
노래방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