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이지

날씨 참 덥죠잉 . . . . . . . 일주일만에 포스팅인듯 합니다.

진짜 덥습니다.

어차피 포스팅거리도 없으니 어제 꿨던 꿈이나 적어봅니다.

옛날에 저가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결국, 고백이고 뭐고 못하고 그냥 헤어졌죠 ' '
( 전 이런 겁쟁입니다. )

아무튼, 그 애가 나왔는데, 딴 남자애랑 붙어 있는 꿈을 꿨네요 - - ;

이건 무슨 NTR 전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이걸 포스팅으로 적으려고 했었는데,

어제 이것저것 하다보니 적을 시간이 ' ' ㅋㅋㅋㅋㅋ

아무튼, 날씨도 더운데 이런 서비스샷이나 ' ' ; (쓰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