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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당 블로그에 용건이 있으신 분께서는 http://blog.fore.kr/ 의 방명록(Guestbook)으로 부탁드립니다.
リアル妹がいる大泉くんのばあい 올클했다 !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9. 6. 13:56 ) | 신고



이거 쓰기전에 새벽의호위 감상도 써야겠는데 . . . .

새벽의호위, 팬디, 종말론 이 3개를 통틀어 작성할라니 엄두가 안남 ㅠㅠ

면시 이름 : 리얼 여동생이 있는 오이즈미군의 경우

아무튼, 레알이모 감상을 해볼까요 !?






오이즈미 시오리 / 오이즈미 마이 / 세노 미키




─────────────── < 대략적인 이야기 미리보기 > ─────────────── 

주인공(료)과 사이가 좋지 않은 여동생, 오이즈미 시오리

어느날 갑자기 미연시 게임 캐릭터인 마이가 PC 속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다.

그 마이의 등장으로 둘의 생활에 점차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 . .

─────────────────────────────────────────────

세상에 반나절도 안되서 올클했습니다. 조루게임이예요.

스토리가 그렇게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스토린데 . . .

세상에 덩크슛 한번에 수백통의 러브레터에 수많은 여성에게 데쉬가 걸리다니 !
( 주인공 보정 )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모에와 깔끔함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이건 5점 만점중 5점으로도 아까워요.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체다 싶더니
 
tan. ( 탄젠트 ) 에 참여하신 분께서 그리셨군요 ㄷㄷ
( 오프닝 인코딩하다 원화가 본 ' ' ; )




잔잔한 음율이 괜찮습니다.
( 개인적으로 오프닝은 취향이 아니였지만 . . . )

스토리의 부족함을 BGM 이 커버해주고 있단 느낌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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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포레 ( testarchon )
─────────────────────────────

まったくなんてことなの?理想にはほど遠い
맛타쿠난테코토나노?리소-니와호도토오이
정말이지 무슨일이야 ? 이상과는 점점 멀어져가
頼りがいなんて それ以前の問題よ
타요리가이난테 소레이젠노몬다이요
믿음직 따위 그 이전의 문제야
ゲームにばかり夢中で キモチ悪いの極み
게-무니바카리무츄-데 키모치와루이노기와미
게임에만 빠져있어, 기분 더러움의 절정
「距離が近い!」すでに口癖
「쿄리가치카이!」스데니쿠치구세
「너무 가까워!」란 말은 이미 입버릇
構って欲しいけど 構って欲しくない
카맛테호시이케도 카맛테호시쿠나이
지켜줬으면 하지만 지켜주지 않았음 해
日々複雑な思い抱いて my heart
히비후쿠자츠나오모이다이테 my heart
매일 복잡한 마음을 안는 my heart

Ah- 現実(リアル)もっとね 目を向けてくれたら
Ah- 리아루못토네 메오무케테쿠레타라
Ah- 현실에서 좀 더 지켜봐주면
Um- たまには口でも きいてあげちゃおかな
Um- 타마니와쿠치데모 키이테아게챠오카나
Um- 가끔씩은 얘기도 들어줄까

 







이야기 : ★★★★☆ ( 3.5 )
그래픽 : ★★★★★ ( 5.0 )
배경음 : ★★★★☆ ( 4.0 )



나쁘지 않은 킬링타임용

올바르게 시간 죽이는 방법

간만에 했더니 잘 안되네 . . .
Category : Hobby/Mahjong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9. 5. 11:47 ) | 신고




 
이판 완전 게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ame 이 나 ~
すてぃーるMyはぁと~Rhapsody of moonlight~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8. 13. 02:52 ) | 신고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후커나 아랄트랜스 옵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foreblog.tistory.com/400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모모치 아에카  /  샤르롯트 브란슈  /  이즈미 시노부  /  코바야시 레이카



─────────── < 대략적인 스토리 미리보기 >────────────

천연 캐릭인 모모치 아에카, 세디스트 성질이 있는 캐릭 샤르롯트 브란슈

츤데레 성향이 있는(?) 이즈미 시노부 그리고 브라콘인 누나 코바야시 레이카

이 4명 + 게그캐릭같지 않은 개그 캐릭이 나와서 즐거운 학원 생활을 보여줍니다.

────────────────────────────────────────

이래저래 플레이 해 본 결과, 하고나서 남은게 없어 !
( 이런 느낌 처음이야 *-_-* [ /// ] )

게임 플레이 하고 나서, 감상 적으려고 하는데

정작 그 게임의 주제가 안잡히는 느낌을 혹시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

저가 지금 바로 그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이 게임의 스토리 라인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게그는 웃긴건 웃긴데, 웃기지 않은건 웃기지 않습니다.
( 게그로 넣은 부분인거 같은데, 전혀 게그같지 않다 이런 느낌의 부분이 조금 있네요. )

아쉽지만 이야기 감상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 ' ;
( 저기 나온 남자 캐릭이 게그 캐릭임 )

그러나, fgimage 는 조금 아니더군요 . . .


캐릭터 얼굴에 저 분홍색 선 . . .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네요 T-T



대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배경음들이 많았습니다.

무거운 내용도 없는지라, 무거운 BGM 은 들어보지 못한거 같네요.

괜찮게 들었습니다.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대충 듣고 적은거라 틀릴 수 있습니다.
─────────────────────

とっておきを詰め込んで届けた予告状
톳테오키오츠메콘데토도케타요코쿠죠-
소중한것을 가득 담아 보낸 예고장
あなたのハート全部今夜こそ私のもの
아나타노하-토젠부콘야코소와타시노모노
너의 마음이 전부 오늘밤부터 내 것

おはようと舞い込む光 眩し過ぎて
오하요-토마이코무히카리 마부시스기테
인사하듯 내리쬐는 빛 너무나 눈부셔
ぼんやり頭にあなたの声が降る
본야리아타마니아나타도코에가후루
멍하니 머리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表裏行ったり来たり駆け抜ければ
오모테우라잇타리키타리카케누케레바
앞뒤로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予想も出来ない偶然が待ってる
요소-모데키나이구젠가맛테루
예상도 하지못한 우연이 기다리고 있어

アクシデントは付き物
아쿠시덴토와츠키모노
시련은 딸려오는것
背中合わせの世界 戸惑いをチャンスへ変えてゆけ
세나카아와세테노세카이 토마도이오챤스에카에테유케
서로 경쟁하는 세상 망설임을 찬스로 바꿔가

騒ぐ風に身を任せ 軽やかに空へ
사와구카제니미오마카세 카로야카니소라에
살랑이며 바람에 몸을 맡겨 사뿐히 하늘로
探し物を見つけたの
사가시모노오미츠케타노
찾고자 하는걸 찾았어

キスだけじゃ消しきれないあなたの記憶ごと
키스다케쟈케시키레나이아나타노키오쿠고토
키스만으로 지울 수 없는 너의 기억을
一緒にその全てを頂くわ Steal My Heart
잇쇼니소노스베테오이타다쿠와 Steal My Heart
함께 그 모든걸 받아가겠어 Steal My Heart






이야기 : ★★★☆☆ ( 2.5 )
그래픽 : ★★★★☆ ( 3.5 )
배경음 : ★★★★☆ ( 4.0 )


결론 : 그냥 킬링타임용 이예요.

p.s > 오프닝 인코딩 하는데 3번이나 했네요 . . .


22th, Blog Skin by Fore
Category : Hobby/Blog skin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7. 24. 20:30 ) | 신고




바꾸고 싶은데, 바꿀건 없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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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福のカンパネラ ( 축복의 캄파넬라 )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7. 21. 06:22 ) | 신고




2010년 7월 21일 새벽 5시경 > 날씨 무쟈 덥습니다 . .

여태까지 " 축복의 칸파넬라 " 라고 읽었었는데, 위 스펠링보니

campanella . . .

" 캄파넬라 " 네요 . . ㅠ_ㅠ

잠도 오고, 얼른 적어봅시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공략 가능 : ○ / 공략 불가 : ×


미넷트( ○ )  /  카리나 · 베르릿티( ○ )  /  첼시 · 알코트( ○ )   /  아니에스 · 블란지( ○ )


니나 · 린드벨리 ( ○ )  /  사르사 · 톨티아 ( ○ )  /  리트스 · 톨티아 ( ○ )  /  아브릴 ( × )


닉 · 라자크 ( × ) /  아바딘 ( × ) / 가넷 ( × ) /  셰리 · 메이크라프트 ( × )


아비우스 · 벨리티( × )  /  피올레 · 벨리티( × ) /  미리엄 ( × ) /  나간 · 메이크라프트( × )



※ 주의 : 하렘 분위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히,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면,

주인공은 오아시스( Oasis )라는 클랜 소속되어 있고,

동료들과 함께, 어떤 사람 ( 혹은 단체 ) 이(가)
( ※ 주인공의 동료 : 아니에스, 카리나, 셰리, 미넷트, 니나, 닉 )

각 클랜에 퀘스트 의뢰 소식을 뿌리고,
( ※ Oasis 외 클랜으로 Tortilla Company [ 맴버 : 사르사, 리트스, 골렘 ] 이 있습니다. )

어떤 한 클랜이 해당 퀘스트 의뢰를 받고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윈드밀 전(前) 작품인 해피니스와 다르게,

각 캐릭마다 이야기 자체가 다르단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하지만, 전투같지 않은 전투에서 평을 깎고 싶네요.

이건 . . . 직접 유저가 조종해서 전투하는거도 아니고 . . .

' 공격한다, 방어한다 ' 와 같은 선택지로만 갈리는데, 그냥 이런 선택지 안만들고

쭈욱 스토리 진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르사와 리트스가 나와서 리트스가 보케, 사르사가 츳코미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 ;

솔직히, 얘네때문에 플레이한거 같네요. 허허허 . . .

뭔가 더 적을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 여기까지 스토리 감상을 적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에서 높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 취향상 눈 그리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귀엽고 이쁜거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부분에서 느껴지는데

플레이하면서, 단순히 피규어 이미지, 배경 이미지가 아닌

서로 조화되어, 하나의 그림이 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여담으로 우리 카페에서 CG 올리시는 분중 하나하나
스샷 찍어가면서 올리시는 분이 계시던데 . . . 대단하신듯 . . . . )



스토리, 그래픽 위 감상이 전부 괜찮았는데, 배경음은 어떨까요 ?

역시 . . . 배경음도 빼놓지 않고, 좋았습니다.

저가 무려 BGM 을 살짝 높은 볼륨으로 켜놓고 플레이 했을 정도니까요 !!
( 평소엔 BGM 소리 팍줄이고 목소리만 듣고 쓱쓱 넘어갑니다 ; )

뭔가 배경음을 올리고 싶은데, 녹음하긴 껄끄럽고, 추출하려니 좀 시간걸릴거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그냥 듣고 적은거라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사 찾아보기 귀찮아서 . . . )
──────────────────────────────

時に人はみな 愛に酷く惑うけれど
토키니히토와미나 아이니히도쿠마도우케레도
때때로 사람들은 모두 사랑에 너무나 망설이지만
絆、約束を抱きしめ 信じて羽ばたいて
키즈나야쿠소쿠오다키시메 신지테하바타이테
인연, 약속을 품고 믿으며 날아올라
心繋いで 心刻んで 手と手繋いで
코코로츠나이데 코코로키잔데 테토테츠나이데
마음을 이어, 마음을 세겨, 손과 손을 잡고
飛んでゆこうよ
톤데유코-요
뛰나가보자

無限の旅路に立ち止り遥かな空見上げ
무겐노타비지니타치토마리하루카나소라미아게
무한한 여행길에 멈춰서 아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零れそうな夢を必死に堪えてたんだ
코보레소우나유메오힛시니코라에테탄다
부서질듯한 꿈을 필사적으로 견뎌왔어
縺れた運命交錯する矛盾な僕らは
모츠레타운메이코우사쿠스루무쥰나보쿠라와
뒤얽힌 운명, 교착하는 모순적인 우리들은
進めず泣いてた別れた道の前で
스스메즈나이테타와카레타미치노마에데
가지 못하고 울었어, 헤어진 길 앞에서

重ねた時はきっと地図になる
카사네타토키와킷토치즈니나루
지내왔던 날들은 분명 지도가 돼
あの日の涙 君の笑顔
아노히노나미다 키미노에가오
그 때의 눈물, 너의 미소
守りたい人がいる 自分信じて そう~
마모리타이히토가이루 지분신지테 소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자신을 믿고, 그래 ~

だから前を向いて進もう
다카라마에오무이테스스모-
그러니,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心の声聞きながら
코코로노코에키키나가라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駆け抜ける風の中 諦めないから
카케누케루카제노나카 아키라메나이카라
헤쳐나가는 바람 속, 포기하지 않으니까
祝福の風が胸の中で強く強く鳴り響くよ
슈쿠후쿠노카제가무네노나카데츠요쿠츠요쿠나리히비쿠요
축복의 바람이 가슴속에서 강하게 강하게 울려 퍼져가
恐れることは何もないから
오소레루코토와나니모나이카라
두려워할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限界超えて突き抜け行こう
겐카이코에테츠키누케유코-
한계를 뛰어넘어 헤쳐나가자
愛を燃やして 明日を照らしてゆこう
아이오모야시테 아시타오테라시테유코-
사랑을 불태워, 내일을 밝혀나가자

二人で
후타리데
둘이서






이야기 : ★★★★☆ ( 4.2 )
그래픽 : ★★★★★ ( 5.0 )
배경음 : ★★★★★ ( 4.5 )


이야기에서 4.0 주기엔 조금 부족하고

4.5 주기엔 아까운거 같아서 4.2로 줬습니다.

꼭 해보세요 ! 정돈 아니지만, 할거 없으면 한번 해보세요 ' ' ;


그리고 2010년 10월 29일에 축복의 캄파넬라 팬디스크인

축제의 캄파넬라가 첫회한정판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p.s > 다쓰고 나니까 6시가 넘었네 ;
( 분명 4시 반쯤부터 적기 시작한거 같은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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