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루나 전기 들어갔더니 길드는 거의 죽어갔고 친구 목록도 거의 죽어가서
템정리하고 슬슬 나가려던 차에 갑자기 엄청 반갑게 반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눈물이 날 뻔 했다.
최근에 내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이런 순수한 인정(人情)을 받아본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라 생각된다.
내가 각박해진건지, 세상이 각박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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