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fore.kr/

위 주소로 접속해주세요.

http://fore.kr/ 으로도 접속 가능하나 리다이렉트 됩니다 ' ' ;

기본 포스팅은 위 주소에서 포스팅하며

위 주소로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나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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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07.

자막 포스트 글 중 일부 포스트 글에 대해 저작권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이 들어와

삭제 요청건에 대해서는 전부 삭제 처리 하였으며

요청 외의 포스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그동안 제 자막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직접 서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현 진행상황

서버 구축[완료] → 블로그 백업[완료] → 서버로 최대한 블로그 동기화[작업중] →

도메인 신청 →  2차 백업 서버처리 → 정상 운영

지금 블로그 백업용 스크립트 작성중인데 소스 파싱하면서 보니까

특히 미디어 관련 소스 상태가…

(일관성이 많이 떨어짐)

도메인 신청은 어렵지 않은데 주소를 어떤거로 할지 고민되네요.

- 2017.04.19. 11:21 -

 모든 포스팅(사진, 노래, 동영상 등 포함), 댓글, 방명록 백업처리 완료.

( 설마 2기가 넘게 나올줄이야... )

- 2017.04.20. 15:25 -

티스토리 방명록 → json 처리 완료.

이로써, 개인 블로그 db에 import 가능.

남은 과제

<포스트>

- 티스토리 링크 → 개인서버 링크 [작업중]

- json 처리 [작업중]

<방명록>

- json 처리 [완료]

<덧글>

- json 처리 [완료]

포스팅, 댓글, 방명록 json 화 후 db 에 등록.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로 새로 설치한 후 컴파일 옵션을 바꾸고 바꿔봐도

IMAGE_DEBUG_DIRECTORY, IMAGE_DEBUG_TYPE 옵션, gfids 섹션이 사라지지 않는다.

gfids 섹션은 무언가 초기화하기 위한 값들의 모임 그런 느낌인거 같은데

일단, 이놈은 삭제하면 안되고,

( 삭제해서 뻑나는 경우가 생김. 향후 자세한 분석이 필요로 보임. )

옵션상 제일 만만하게 보이는 .rdata 로 합병시켜버렸다.

( 대략적인 추측으론 .idata 와 같이 .rdata 에서 분할되서 나온 놈이 아닐까 싶다. )

.gfids 섹션은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무슨 옵션을 줘야 IMAGE_DEBUG_DIRECTORY, IMAGE_DEBUG_TYPE 을 없앨 수 있는지 모르겠다.

2015 이전까지는 디버그 정보 생성(generate debug info) 옵션을 꺼버리면 생성되지 않았는데

뭔짓을 해도 안없어져서 강제적으로 없애버리기로 결심했다. -_-...

항상 프로젝트, makefile 만들어서 컴파일하거나 커멘드 창으로 입력하기 불편해서 만든 프로그램(CS ReViewer) 인데

결국, 컴파일 -> 디버그 정보 삭제 프로그램 실행 -> 컴파일 종료 로 처리해버렸다.

이거 정말 옵션 없는건가 ???

Python 2.x 시리즈를 버리고 전부 Python 3.x 소스로 교체하는 작업중.

그냥 문법이 아주 약간 달라지고 별 차이 없다고 들었는데

별 차이 없긴 커녕... 라이브러리 명칭들이 전부 훨씬 명확(엄격)해져서

훨씬더 길어지고 병맛이 넘치는 소스로 변하고 있다 -_- ...

( 아.. 간결했던 Python 2 은 어디에... )

< Python 2.x 에서의 http 접근 & hello world 분할 출력 >

import urllib

urllib.urlopen('http://www.tistory.com').close()

print 'hello',

print 'world

< Python 3.x에서의 http 접근 & hello world 분할 출력 >

import urllib.request

urllib.request.urlopen('http://www.tistory.com').close()

print ('hello',end=' ')

print ('world')

후...

base64 로 변환하는 코드는 더더욱 헬로 변했다.

< Python 2.x >

string = 'abcd'

base64code = string.encode('base64')

print base64code

< Python 3.x >

string = 'abcd'

base64code = base64.b64encode(bytes(string,'ascii'))

print (base64code)

이 얼마나 명확해졌는가 !

( 타이핑이 더 길어졌는가 ! )

그동안에 고집피우고 2 쓰던 자신을 탓해야지...

What’s New In Python 3.0

https://docs.python.org/3.0/whatsnew/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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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상적인 파일인지 테스트로 설치한 미연시가 어디가 뭐가 잘못된건지

바로가기 화살표 아이콘이 전부 게임 아이콘으로 바뀌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 BISHOP 사 게임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

결국 해결 못해서 포멧해버렸다.

근 3주간 포멧횟수와 기간상으로만 보면 거의 1주에 한번 포멧은 하는 기분이다.

( 1월 26일에 포멧 2번, 2월 19일 오늘 포멧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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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도 슬슬 CS2 에서 CC로 넘어가야할거 같긴한데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 분명 07년이전부터 썼던거 같은데... 벌써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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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데이터를 싹다 들어내야겠다.

내용부분만해서 약 960p 나오는데...

딱 베개로 쓰기 높이도 괜찮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