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1기를 재탕했습니다.
내용이 도무지 기억이 안나더군요 ㅠ_ㅠ
( 벌써부터 치매가 . . . )
재탕하면서 느낀건데 . . .
이 애니 진짜 잘만들었네요 !!
( 지금 나오는 무수한 애니들보다 훨씬 )
여태까지 애니를 쭉 봐왔지만, 요즘 하는 애니들이랑 비교해보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현재 오전 5시 1기 재탕 완료했습니다.
2기부턴 조금씩 기억나는데, 기왕 재탕한거 2기도 3기도 재탕해야겠습니다 'ㅡ'
이어, 축복의 칸파넬라 3화에선, 드디어 몬테키아가 말하는 부분이 나왔네요.
미연시나 애니나 몬테키아 말투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 . .
작안의 샤나의 빌헤르미나의 플레임헤이즈 만조의 사수였나 . . .
걔랑 말투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해서, 오늘 하루 아무생각없이 정말 푹 쉰듯 ' ' ;
" 너님은 맨날 쉬잖아요 ㅡㅡ " 라고 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법한데 . . .
" 나도 하고 있는 일 있어, 짜샤 " 라고 답해주고 싶네요.
그럼, 얼마 안있음 올클할 축복의 칸파넬라 미연시 감상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