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조라하면 この青空に約束を(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이 되버릴듯하니
この青空に約束を ( 발음 : 코노아오조라니야쿠소쿠오 )
青空の見える丘( 발음 : 아오조라노미에루오카 / 번역 : 푸른 하늘이 보이는 언덕 )
' 아오오카 ' 으로 적겠다.
그래, 여기서 요점만 말하겠다.
미코토쨩을 보기 위해서
CG 겨우 3장을 보기 위해서
그거도 H가 아닌 평범한 CG를 보기 위해서 !!
( 난 그래도 사실상 평범한 CG쪽이 좋다만.. )
아오오카를 잡았다.
그리고, 약 2주만에 겨우 올클했다.
( 하두 귀찮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틈틈히(?) 실행했다. )
< BGM >
난 이딴거 제대로 볼 줄 모르니
그냥 무난한거 같다.
< 그래픽 >
H CG만 아니면, 뭐 크게 문제될건 없는거 같다.
( 여기 나오는 H 회상을 보느니, 동인게임 막장 H가 더 끌리겠어 . . )
개인적으로 아오오카에선 미코토를 제외하고
하루나가 제일 마음에 드는거 같다.
( 그림이 )
< 스토리 >
. . . 그냥 평범
킬링 타임용으론 . . . .
그래도 이건 개그요소가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 . . .
본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해피엔딩이냐 노멀인딩이냐 세드엔딩이냐 하면
개인적으로 묻길 바란다. ( 네타 어쩌구 하면 골아파.. )
< 한패가 된다면 ? >에 대한 이야기는 이하 생략하겠다.
( 귀찮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