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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福のカンパネラ ( 축복의 캄파넬라 )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7. 21. 06:22 ) | 신고




2010년 7월 21일 새벽 5시경 > 날씨 무쟈 덥습니다 . .

여태까지 " 축복의 칸파넬라 " 라고 읽었었는데, 위 스펠링보니

campanella . . .

" 캄파넬라 " 네요 . . ㅠ_ㅠ

잠도 오고, 얼른 적어봅시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공략 가능 : ○ / 공략 불가 : ×


미넷트( ○ )  /  카리나 · 베르릿티( ○ )  /  첼시 · 알코트( ○ )   /  아니에스 · 블란지( ○ )


니나 · 린드벨리 ( ○ )  /  사르사 · 톨티아 ( ○ )  /  리트스 · 톨티아 ( ○ )  /  아브릴 ( × )


닉 · 라자크 ( × ) /  아바딘 ( × ) / 가넷 ( × ) /  셰리 · 메이크라프트 ( × )


아비우스 · 벨리티( × )  /  피올레 · 벨리티( × ) /  미리엄 ( × ) /  나간 · 메이크라프트( × )



※ 주의 : 하렘 분위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히,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면,

주인공은 오아시스( Oasis )라는 클랜 소속되어 있고,

동료들과 함께, 어떤 사람 ( 혹은 단체 ) 이(가)
( ※ 주인공의 동료 : 아니에스, 카리나, 셰리, 미넷트, 니나, 닉 )

각 클랜에 퀘스트 의뢰 소식을 뿌리고,
( ※ Oasis 외 클랜으로 Tortilla Company [ 맴버 : 사르사, 리트스, 골렘 ] 이 있습니다. )

어떤 한 클랜이 해당 퀘스트 의뢰를 받고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윈드밀 전(前) 작품인 해피니스와 다르게,

각 캐릭마다 이야기 자체가 다르단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하지만, 전투같지 않은 전투에서 평을 깎고 싶네요.

이건 . . . 직접 유저가 조종해서 전투하는거도 아니고 . . .

' 공격한다, 방어한다 ' 와 같은 선택지로만 갈리는데, 그냥 이런 선택지 안만들고

쭈욱 스토리 진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르사와 리트스가 나와서 리트스가 보케, 사르사가 츳코미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 ;

솔직히, 얘네때문에 플레이한거 같네요. 허허허 . . .

뭔가 더 적을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 여기까지 스토리 감상을 적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에서 높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 취향상 눈 그리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귀엽고 이쁜거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부분에서 느껴지는데

플레이하면서, 단순히 피규어 이미지, 배경 이미지가 아닌

서로 조화되어, 하나의 그림이 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여담으로 우리 카페에서 CG 올리시는 분중 하나하나
스샷 찍어가면서 올리시는 분이 계시던데 . . . 대단하신듯 . . . . )



스토리, 그래픽 위 감상이 전부 괜찮았는데, 배경음은 어떨까요 ?

역시 . . . 배경음도 빼놓지 않고, 좋았습니다.

저가 무려 BGM 을 살짝 높은 볼륨으로 켜놓고 플레이 했을 정도니까요 !!
( 평소엔 BGM 소리 팍줄이고 목소리만 듣고 쓱쓱 넘어갑니다 ; )

뭔가 배경음을 올리고 싶은데, 녹음하긴 껄끄럽고, 추출하려니 좀 시간걸릴거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그냥 듣고 적은거라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사 찾아보기 귀찮아서 . . . )
──────────────────────────────

時に人はみな 愛に酷く惑うけれど
토키니히토와미나 아이니히도쿠마도우케레도
때때로 사람들은 모두 사랑에 너무나 망설이지만
絆、約束を抱きしめ 信じて羽ばたいて
키즈나야쿠소쿠오다키시메 신지테하바타이테
인연, 약속을 품고 믿으며 날아올라
心繋いで 心刻んで 手と手繋いで
코코로츠나이데 코코로키잔데 테토테츠나이데
마음을 이어, 마음을 세겨, 손과 손을 잡고
飛んでゆこうよ
톤데유코-요
뛰나가보자

無限の旅路に立ち止り遥かな空見上げ
무겐노타비지니타치토마리하루카나소라미아게
무한한 여행길에 멈춰서 아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零れそうな夢を必死に堪えてたんだ
코보레소우나유메오힛시니코라에테탄다
부서질듯한 꿈을 필사적으로 견뎌왔어
縺れた運命交錯する矛盾な僕らは
모츠레타운메이코우사쿠스루무쥰나보쿠라와
뒤얽힌 운명, 교착하는 모순적인 우리들은
進めず泣いてた別れた道の前で
스스메즈나이테타와카레타미치노마에데
가지 못하고 울었어, 헤어진 길 앞에서

重ねた時はきっと地図になる
카사네타토키와킷토치즈니나루
지내왔던 날들은 분명 지도가 돼
あの日の涙 君の笑顔
아노히노나미다 키미노에가오
그 때의 눈물, 너의 미소
守りたい人がいる 自分信じて そう~
마모리타이히토가이루 지분신지테 소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자신을 믿고, 그래 ~

だから前を向いて進もう
다카라마에오무이테스스모-
그러니,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心の声聞きながら
코코로노코에키키나가라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駆け抜ける風の中 諦めないから
카케누케루카제노나카 아키라메나이카라
헤쳐나가는 바람 속, 포기하지 않으니까
祝福の風が胸の中で強く強く鳴り響くよ
슈쿠후쿠노카제가무네노나카데츠요쿠츠요쿠나리히비쿠요
축복의 바람이 가슴속에서 강하게 강하게 울려 퍼져가
恐れることは何もないから
오소레루코토와나니모나이카라
두려워할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限界超えて突き抜け行こう
겐카이코에테츠키누케유코-
한계를 뛰어넘어 헤쳐나가자
愛を燃やして 明日を照らしてゆこう
아이오모야시테 아시타오테라시테유코-
사랑을 불태워, 내일을 밝혀나가자

二人で
후타리데
둘이서






이야기 : ★★★★☆ ( 4.2 )
그래픽 : ★★★★★ ( 5.0 )
배경음 : ★★★★★ ( 4.5 )


이야기에서 4.0 주기엔 조금 부족하고

4.5 주기엔 아까운거 같아서 4.2로 줬습니다.

꼭 해보세요 ! 정돈 아니지만, 할거 없으면 한번 해보세요 ' ' ;


그리고 2010년 10월 29일에 축복의 캄파넬라 팬디스크인

축제의 캄파넬라가 첫회한정판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p.s > 다쓰고 나니까 6시가 넘었네 ;
( 분명 4시 반쯤부터 적기 시작한거 같은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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