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지뢰같은 작품만 골라잡냐구요 ?
지뢰를 밟으면 거기에 밟는맛이 있거든요 ! !
그럼 짤막하게 감상을 적어볼까요 !
일단, 이게임은 마지로3.0v 엔진으로 딱히 설치안하고, 파일만 잘 옮기면 실행하는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 이 세계에 인간들 이상해 !!
원래 인간이라면 스킬(마법)을 사용할 수 없을텐데 !? "
( S A O 인 가 ! ? )
이 게임 스토리를 요약하려고해도 스토리하나하나가 네타랑 너무 직접적인 관련이 많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어찌어찌 최대한 네타없이 스토리를 적자면 이렇습니다.
주인공 세노 나츠키는 료토학원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옆에는 언제나 주인공을 돌봐주는 누나 나가사카 마유키, 소꿉친구인 마키세 코토리
학원 후배인 히야마 아오이 그리고 언제나 전산실에 틀여박혀 있는 소녀 미소라 칸나.
네명 + 서브히로인과 행복한 하렘을 꾸려가던 중, 어느날 마물과 만나게 되는데…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을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엔딩 소재가 흔하디흔한 소재이긴한데, 누구나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만한 문제를
미연시라는 게임을 소재로 잘 만들어낸 작품 같습니다.
다만, 이 작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 . .
쓸 데 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 ! (zl젼많아..)
예를 들면 어떤 루트는 학원만 다니다 끝나는 내용도 있죠. [ . . . ]
학원만 다니다 끝날 루트더라도 재밌는 게그라도 좀 붙혀줬으면 지루함이 덜했을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나가사카 마유키 / 마키세 코토리
이야마 아오이 / 미소라 칸나
I hope you open closed door
閉ざされた鍵 解き放つその日まで
토자사레타카기 토키하나츠소노히마데
잠겨버린 열쇠 풀어버릴 날까지
今僕が君にできること
이마보쿠가키미니데키루코토
지금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것
I hope you open closed heart
透明な壁 壊したその先には
토-메이나카베 코와시타소노사키니와
투명한 벽을 부셔버린 그 앞은
I will find out your truth or lies.
見せかけの言葉だけ 浮かぶ僕の心は
키세카케노코토바다케 우카부보쿠노코코로와
겉보이기한 말뿐이 떠오르는 나의 마음은
偽りの優しさに 埋もれているけど
이츠와리노야사시사니 우모레테이루케도
거짓의 상냥함에 빠져들고 있지만
触れ合えることさえ 祈りに似ていた
후레아에타코토사에 이노리니니테이타
서로 맞닿는 것조차 기도와 비슷하게 보여
君のそばに居ること 生まれてきたことの意味
키미노소바니이루코토 우마레테키타코토노이미
너의 곁에 있는 것이 태어난 것의 의미
永久に繰り返される運命の記憶
토와니쿠리카에사레루사다메노키오쿠
계속해서 반복되는 운명의 기억
I hope you open closed door
閉ざされた鍵 解き放つその日まで
토자사레타카기 토키하나츠소노히마데
잠겨버린 열쇠 풀어버릴 날까지
今僕が君にできること
이마보쿠가키미니데키루코토
지금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것
I hope you lirten to my words
何も隠さず 心を見せあえたら
나니모카쿠사즈 코코로오미세아에타라
아무것도 숨기지 않은채 마음을 서로 보인다면
I will find out your truth or lies.
I will find out your truth of "love".
灰色の空に 銀色の翼が舞い上がる
하이이로노소라니 긴이로노츠바사가마이아가루
폐색의 하늘에 은색 날개가 펄럭이며 날아올라
果てのない海 戻らない鳥たちは
하테노나이우미 모도라나이토리타치와
끝이 없는 바다 돌아오지 않는 새들은
雲の狭間を 遥か高みへ飛んでゆく
쿠모노하자마오 하루카타카미에톤데유쿠
구름의 사이를 아득히 먼곳을 날아올라
この身体が消えても 羽ばたきさえ届けばいい
코노카라다가키에테모 하바타키사에토도케바이이
이 몸이 없어져도 날갯짓이 닿기만 하면 돼
君がそこにいるなら 白い闇の中 辿り着く場所は見えなくても
키미가소코니이루나라 시로이야미노나카 타도리츠쿠바쇼와미에나쿠테모
너가 거기에 있다면 새하얀 어둠속에 도착점이 보이지 않더라도
Fly away into the horizon of "not fake world".
そうただ光の彼方を望んで
소-타다히카리노카나타오노존데
그렇게 그저 빛의 건너편을 원해하며
★ CG 회수용 저장 선택지
真雪
なつきすぎて困る |
真雪 END1 |
琴理
セーブ1から 明日も練習に参加する |
琴理 END1 |
蒼衣
セーブ2から |
蒼衣 END1 |
TRUE END
위 엔딩을 전부보면 자동으로 진행
혹은 위 엔딩을 전부 본 후 처음부터를 누르후 최종시행으로를 선택
【セーブ3】 |
神那 END |
セーブ3から 帰って片付けを手伝う |
真雪 END2 |
セーブ4から そっとしておく |
琴理 END2 |
セーブ5から 蒼衣を遊びに誘う |
蒼衣 END2 |
출처 : http://g-seeker.net/game/s/strawberryfeels.html
스토리 ★★★★☆ (3.7/5.0)
CG ★★★★☆ (3.5/5.0)
BGM ★★★★☆ (4.2/5.0)
결코 귀찮다고 저번에 코이초코 점수랑 똑같이 줘버리자 ! 라는 마음이 아님.
일단, 스토리의 소재가 잘 우려서 마무리 지은 점은 좋은데
지겹게 반복되는 학원일상인 부분 그리고 루트별 같은 내용에서 좀 점수를 날려버림.
CG 부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거유' 라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이 작화분의 특징상 뭔가 어색함과 주인공의 면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므로 점수를 과감히 깎아버림.
BGM 부분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특히 오프닝이 필자의 취향에 너무 맞아들어가 보너스 점수 !
이거 기대하지 않고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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