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야. 지.
1. 최대한 자막을 2~3시간안에 써보자 ! 의 각오로 항상 써보는데 쓰고나면 4시간 . .
( 여기다 한번 보면서 어색한 부분이 없는가 두번정도 재탕하면 5시간.. )
2. 오늘 자막쓰고나서 천봉 마작에서도 캐발리고, 컴퓨터한테도 캐발린 슬픈 상황을
잊고자 자야겠다.
3. 삽질하느라 요새 C/C++ 언어 다루질 못해서, 씁쓸해하고 있던 참에, 모 팀 프로젝트
스크립트를 한번 추출해보자 했는데 . . . . 스크립트 처리까진 완벽하게 끝냈는데 . . .
걸리는게 좀 있어서 재코딩하다 . . . . . ( 사실 이거 때문에 프린세스러버 영상 3시에 받았.. )
4. 아씨, 노래 정리 해야하는데 . . .
5. 걍 잠자자. 일어나면 2시쯤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