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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니코니코동화
번역 : 포레 ( testarchon )
http://foreblog.tistory.com/
제목 : 十字架に捧ぐ七重演奏
( 십자가에게 바치는 칠중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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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夜が終焉(おわり)を告げ 新しい世界は創られる?
아카이요루가오와리오츠게 아타라시이세카이와츠쿠라레루?
붉은 밤이 끝을 알리며 새로운 세상은 만들어져 ?
眼に見えぬ傷跡は 記憶の中へ刻まれ響く
메니미에누키즈아토와 키오쿠노나카에키자마레히비쿠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는 기억속에 새겨져 퍼져가
同じ魂を持つ 僕ら惹かれあい鼓動・誓い重ね
오나지타마시이오모츠 보쿠라히카레아이코도우·치카이카사네
같은 영혼을 가진, 우리들은 서로 이끌리는 고동・맹세를 되새기며
その意味さえ 確かめ合えば静かに命灯せる
소노이미사에 타시카메아에바시즈카니이노치토모세루
그 의미조차 서로 확인해본다면 조용히 목숨을 살릴 수 있어
The dark and red night
孤独な炎が閃光(ひかり)を放つ
코도쿠나호노오가히카리오하나츠
홀로 남은 불꽃이 빛을 밝혀
守るべきものが僕にはあり
마모루베키모노가보쿠니와아리
지켜야할 것이 우리들에겐 있어
愛する人のためならば この身体(み)も
아이스루히토노타메나라바 코노미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이 몸도
全てを捧げられる
스베테오사사게라레루
전부 바칠 수 있어
罪を纏った腕には罰を残して 涙こらえ
츠미오마톳타우데니와바츠오노코시테 나미다코라에
죄를 짊어진 어깨엔 벌을 남기며 눈물을 참으며
感情も鼓弓も共鳴(あず)けよう
칸죠우모코큐모아즈케요우
감정도 고궁도 공명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