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작스레 업무중에서 전화 업무량이 늘었는데 . . .
워낙 말솜씨이 없는지라 전화할때마다의 심리적 압박감이 쩌넹 . . . ㅠㅠ
차라리, 실제로 얼굴 맞대고 얘기하면, 속 편한데 그러지도 못하니 . . .
앞으로 2년간 이짓할거라 생각하면, 토나올거같고 . . .
익숙해질것이고 익숙해져야 하는데 . . .
ㅎ어헝허엏엏엏엏어헝헝허엏엏어헝헝허엏어헝헝허엏엏어헝헝허어헝헝헝허엏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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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떤것을 분석하고 있는지라 어셈블을 더 많이 보고 있는 실정인데 . . .
간만에 C언어 좀 줄기차게 쳐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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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백합물이 아닙니다. ]
그리고, 시작된 올해의 첫 야겜은 . . . .
花と乙女に祝福を
꽃과 아가씨에게 축복을
현재 저 왼쪽에 검은머리 공략중인데
( 사실, 여기에 나오는 캐릭중 제일 공략하기 싫은 캐릭이였는데
공략보니 저년이 제일 먼저, 아 . . . . . . . . . . . . . . . . . . . )
아무리 게임은 빡치는맛에 한다고 하지만 재수없게 빡치게해서 말이죠 ㅠㅠ
아무튼, 저년 말투 하나하나가 종내 싸가지 없어 보여서 후딱 끝내버릴 생각이빈다.
얼른 휴일 왔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