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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당 블로그에 용건이 있으신 분께서는 http://blog.fore.kr/ 의 방명록(Guestbook)으로 부탁드립니다.
祝福のカンパネラ ( 축복의 캄파넬라 )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7. 21. 06:22 ) | 신고




2010년 7월 21일 새벽 5시경 > 날씨 무쟈 덥습니다 . .

여태까지 " 축복의 칸파넬라 " 라고 읽었었는데, 위 스펠링보니

campanella . . .

" 캄파넬라 " 네요 . . ㅠ_ㅠ

잠도 오고, 얼른 적어봅시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공략 가능 : ○ / 공략 불가 : ×


미넷트( ○ )  /  카리나 · 베르릿티( ○ )  /  첼시 · 알코트( ○ )   /  아니에스 · 블란지( ○ )


니나 · 린드벨리 ( ○ )  /  사르사 · 톨티아 ( ○ )  /  리트스 · 톨티아 ( ○ )  /  아브릴 ( × )


닉 · 라자크 ( × ) /  아바딘 ( × ) / 가넷 ( × ) /  셰리 · 메이크라프트 ( × )


아비우스 · 벨리티( × )  /  피올레 · 벨리티( × ) /  미리엄 ( × ) /  나간 · 메이크라프트( × )



※ 주의 : 하렘 분위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히,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면,

주인공은 오아시스( Oasis )라는 클랜 소속되어 있고,

동료들과 함께, 어떤 사람 ( 혹은 단체 ) 이(가)
( ※ 주인공의 동료 : 아니에스, 카리나, 셰리, 미넷트, 니나, 닉 )

각 클랜에 퀘스트 의뢰 소식을 뿌리고,
( ※ Oasis 외 클랜으로 Tortilla Company [ 맴버 : 사르사, 리트스, 골렘 ] 이 있습니다. )

어떤 한 클랜이 해당 퀘스트 의뢰를 받고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윈드밀 전(前) 작품인 해피니스와 다르게,

각 캐릭마다 이야기 자체가 다르단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하지만, 전투같지 않은 전투에서 평을 깎고 싶네요.

이건 . . . 직접 유저가 조종해서 전투하는거도 아니고 . . .

' 공격한다, 방어한다 ' 와 같은 선택지로만 갈리는데, 그냥 이런 선택지 안만들고

쭈욱 스토리 진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르사와 리트스가 나와서 리트스가 보케, 사르사가 츳코미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 ;

솔직히, 얘네때문에 플레이한거 같네요. 허허허 . . .

뭔가 더 적을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 여기까지 스토리 감상을 적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에서 높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 취향상 눈 그리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귀엽고 이쁜거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부분에서 느껴지는데

플레이하면서, 단순히 피규어 이미지, 배경 이미지가 아닌

서로 조화되어, 하나의 그림이 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여담으로 우리 카페에서 CG 올리시는 분중 하나하나
스샷 찍어가면서 올리시는 분이 계시던데 . . . 대단하신듯 . . . . )



스토리, 그래픽 위 감상이 전부 괜찮았는데, 배경음은 어떨까요 ?

역시 . . . 배경음도 빼놓지 않고, 좋았습니다.

저가 무려 BGM 을 살짝 높은 볼륨으로 켜놓고 플레이 했을 정도니까요 !!
( 평소엔 BGM 소리 팍줄이고 목소리만 듣고 쓱쓱 넘어갑니다 ; )

뭔가 배경음을 올리고 싶은데, 녹음하긴 껄끄럽고, 추출하려니 좀 시간걸릴거 같아서 넘어가겠습니다.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그냥 듣고 적은거라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사 찾아보기 귀찮아서 . . . )
──────────────────────────────

時に人はみな 愛に酷く惑うけれど
토키니히토와미나 아이니히도쿠마도우케레도
때때로 사람들은 모두 사랑에 너무나 망설이지만
絆、約束を抱きしめ 信じて羽ばたいて
키즈나야쿠소쿠오다키시메 신지테하바타이테
인연, 약속을 품고 믿으며 날아올라
心繋いで 心刻んで 手と手繋いで
코코로츠나이데 코코로키잔데 테토테츠나이데
마음을 이어, 마음을 세겨, 손과 손을 잡고
飛んでゆこうよ
톤데유코-요
뛰나가보자

無限の旅路に立ち止り遥かな空見上げ
무겐노타비지니타치토마리하루카나소라미아게
무한한 여행길에 멈춰서 아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零れそうな夢を必死に堪えてたんだ
코보레소우나유메오힛시니코라에테탄다
부서질듯한 꿈을 필사적으로 견뎌왔어
縺れた運命交錯する矛盾な僕らは
모츠레타운메이코우사쿠스루무쥰나보쿠라와
뒤얽힌 운명, 교착하는 모순적인 우리들은
進めず泣いてた別れた道の前で
스스메즈나이테타와카레타미치노마에데
가지 못하고 울었어, 헤어진 길 앞에서

重ねた時はきっと地図になる
카사네타토키와킷토치즈니나루
지내왔던 날들은 분명 지도가 돼
あの日の涙 君の笑顔
아노히노나미다 키미노에가오
그 때의 눈물, 너의 미소
守りたい人がいる 自分信じて そう~
마모리타이히토가이루 지분신지테 소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자신을 믿고, 그래 ~

だから前を向いて進もう
다카라마에오무이테스스모-
그러니,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心の声聞きながら
코코로노코에키키나가라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駆け抜ける風の中 諦めないから
카케누케루카제노나카 아키라메나이카라
헤쳐나가는 바람 속, 포기하지 않으니까
祝福の風が胸の中で強く強く鳴り響くよ
슈쿠후쿠노카제가무네노나카데츠요쿠츠요쿠나리히비쿠요
축복의 바람이 가슴속에서 강하게 강하게 울려 퍼져가
恐れることは何もないから
오소레루코토와나니모나이카라
두려워할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限界超えて突き抜け行こう
겐카이코에테츠키누케유코-
한계를 뛰어넘어 헤쳐나가자
愛を燃やして 明日を照らしてゆこう
아이오모야시테 아시타오테라시테유코-
사랑을 불태워, 내일을 밝혀나가자

二人で
후타리데
둘이서






이야기 : ★★★★☆ ( 4.2 )
그래픽 : ★★★★★ ( 5.0 )
배경음 : ★★★★★ ( 4.5 )


이야기에서 4.0 주기엔 조금 부족하고

4.5 주기엔 아까운거 같아서 4.2로 줬습니다.

꼭 해보세요 ! 정돈 아니지만, 할거 없으면 한번 해보세요 ' ' ;


그리고 2010년 10월 29일에 축복의 캄파넬라 팬디스크인

축제의 캄파넬라가 첫회한정판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p.s > 다쓰고 나니까 6시가 넘었네 ;
( 분명 4시 반쯤부터 적기 시작한거 같은데 . . . )


bitter smile 올클했다 !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6. 30. 04:00 ) | 신고





시작하기 전에 위 그림에 작은 영어 한 문구

I cannot be obedent for the palpitation 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커는 GetplyphOutlineA 으로 맞춰주시면 잘 돌아가며,

할망구의 사투리와 텍스트 출력 문제로 제대로 번역이 안나오곤 합니다.

자 그럼 감상을 적어 봅시다 !


 ■ 캐릭터

○ : 공략 가능 / × 공략 불가


토도로키 사쿠라코(○) / 미야츠바시 이사키(○) / 토도로키 미이(○)


 
아리카와 치세카(×) / 토도로키 카나메(○) / 오키나 메구미(×)

 ■ 스토리

어렸을 적 지냈던 마을로 전학온 주인공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히로인 !



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적으려고 했는데 . . .

맙소사, 적을 내용이 없어 !
( 무엇보다 필력이 안돼 ! )

본 이야기로 돌아가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 자체에는 크게 특별한건 없지만, 흡입력이 있습니다.

플레이하고 엔딩까지 마치고나서, " 조금은 짧은게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저런 소재로 질질 끄는거보다, 짧은 편이 나을거 같아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 저런 소재 : 스토리를 간략히 요약하면, 주인공은 수험생이고, 히로인과 연애하는 이야기 )

그리고, 기가사의 지난 작품인 "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만큼의 감동은 주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감동이 있었습니다. 사쿠라코 엔딩만 말이죠 . . . .
( 그렇다고 딴 캐릭들 엔딩이 재미없단게 아니예요 ㅋㅋ )

엔딩 순서를 추천하자면

미이 ->  이사키 -> 사쿠라코 -> 카나메 을 추천해드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끌리는 캐릭부터 공략하는게 재일 재밌을듯 합니다. ' ' ;
( 저는 사쿠라코 -> 미이 -> 이사키 -> 카나메 순으로 했습니다. )



 ■ 그래픽


옛날 그림체보다 선들이 주변 색상에 섞여 들어갔다고 할까 . . .

좀 더 자연스러워졌네요 ' ' ;

그림다운 그림이 됐다고 할까요 ' ' ~

저가 예전에 글 올린 파르페 감상 ( http://foreblog.tistory.com/305 ) 에서의

그래픽 부분을 확인해보시면 조금더 뚜렷하게 보실 수 있어요 ~

어찌됐든, 좋아요 'ㅡ' /



 ■ BGM

배경음악은 괜찮은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활기찬 편이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성우 맡으신 분 중 이사키 성우 맡으신 분

뭔가 조금 부자연스러웠달까 . . .

너무 열정적으로 하신거 같네요 . . . . . . . . . .

 
 ■ 공략



 ■ 오프닝



 
---------------------------------------------------------
제목 : SAKURA☆風味 ( 벚꽃☆향기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素直になれない… 大きなお世話!
스나오니나레나이… 오오키나오세와 !
솔직해지지 못하네 … 참견할 바 아냐 !
つまりなんでかな 意地っ張りね
츠마리난데카나 이짓파리네
다시 말해 어째서일까 고집만 부리네 !
動悸に息切れ 助けて
도-키니이키기레 다스케테
너무 두근거려 숨쉬기 힘들어 도와줘 
飲み込んだモヤモヤ 冗談じゃないの
노미콘다모야모야 죠-단쟈나이노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떠오르는건 장난이 아냐
 
どうして?こんなにドキドキするの
도우시테? 콘나니도키도키스루노
어째서 ? 이렇게 두근거리는거야
勝手に騒ぎだす心の中
캇테니사와기다스코코로노나카
갑작스레 웅성이는 마음 속
原因不明! しつこいくらいに繰り返して
겐인후메이 ! 싯츠코이쿠라이니쿠리카에시테
원인불명 ! 짜증날 정도로 반복해서
パンク寸前よ!
판크슨젠요 !
폭발하기 직전이야 !
 
Happiness! あと数センチ Unnoticed! まだ足りない
Happiness! 아토스센치 Unnoticed! 마다타리나이
Happiness! 앞으로 수 센치 Unnoticed! 아직 부족해
今日も一喜一憂 振り回されて
쿄-모 잇키이치유- 후리마와사레테
오늘도 일희일우로 휘둘려
乱れたペースを取り戻したなら KICK! KICK!
미다레타페-스오토리모도시타라 KICK! KICK!
흐트러진 페이스를 되찾았다면 KICK! KICK!
伝わらない 今の気持ちは
츠타와라나이 이마노키모치와
전해지지 않은 지금 이 마음은
甘くて苦い私だけの 大切なTasty
아마쿠테니가이와타시다케노 타이세츠나Tasty
달콤하고 씁쓸한 나만의 소중한 Tasty

 
 ■ 총점


스토리 ★★★★☆ ( 3.7 )
그래픽 ★★★★☆ ( 4.0 )
BGM ★★★★☆ ( 4.0 )

음 . . . 살짝 점수 높게 주긴 했는데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괜찮은듯 합니다.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 ?


아, 그리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전에 사카아가리(거꾸로 오르는 허리케인) 하신 분들 중

재미없었다 하신 분들 ( 저도 재미 없었습니다만 . . . )

과거의 기억은 지워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비터스마일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パルフェ~ショコラ Second brew~ Re-order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3. 18. 04:42 ) | 신고


パルフェ~ショコラ Second brew~ Re-order
파르페 ~쇼콜라 Second brew~ Re-order

아마, 내가 두번짼가 세번째로 했던 미연시가 파르페 쇼콜라 같은데 . . . 

오랜만에 다시해보니, 이게 바로 미연시다 !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_ㅠ

처음 했을 적엔 늅늅이라 한패를 감사히 받으며 플레이했지만

렙 좀 찍으니, 후커와 원문으로 가볍게 플레이했습니다.



< 스토리 >

모두가 즐거워했고, 아파했던 시간을
지금 이 찻집에서 다시 되돌리려 한다 !


저가 생각하는 제일 이상적인 미연시 순위권안에 들어갑니다.

Re-Order 에서는 Parfait au chocolat 이 추가되었는데

이 부분에선 레아가 큐리오에 있었을적의 이야기와

옛 파미유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팬디스크인 포셋트 하면서 히토시,진(仁) 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번 눈여겨 찾아보시는것도 ㅋㅋ )

만약, 위 미연시를 플레이 하실 생각이 계신다면

팬디스크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위 팬디스크엔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의 내용도 포함되있습니다. )



< 그래픽 >



조금 눈에서 위화감을 느끼지만

적응되면 꽤나 이쁜 그림체입니다.
( 귀찮다고 여기까지 적는게 아니예요 ! )

서든하면서 중간중간에 " 아스카쨔응!!!!!!!!!!!!!!! " 외쳤는데

그 아스카쨩은 왼쪽 상단 캐릭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GM >

발랄한 음색이 많네요.

하아 . . . BGM은 항상 뭘가지고 평가해야할지 난감해서 ;

아무튼, 좋습니다.



< 캐릭터 >


카자미 유이 / 카토리 레아 / 유키노 아스카



스즈나미 카스리 / 스기사와 에마 / 나츠미 리카코




 

< 오프닝 >




------------------------------------------------------------------
가사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

たたんだ手紙胸に押しあて
타탄다테가미무네니오시아테
곱게 접은 편지를 가슴에 숨겨
木々に眠る日々を思えば
키기니네무루히비오오보에바
지내온 날들을 생각해보면
靴底いつか温む陽射しと
쿠츠조코이츠카누쿠무히자시토
언젠가 구두창을 따스하게 해줄 햇빛과
小枝を縫う風が答えをくれた
사에다오누우카제가코타에오쿠레타
나뭇가지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이 답을 알려줬어

今日は君に話したい
쿄우와키미니하나시타이
오늘은 너에게 말하고 싶어
色褪せずに育つ夢もあるんだと
이로아세즈니소다츠유메모아룬다토
시들지 않고 자라나는 꿈도 있다고

公園通り発幸福行きの小さなチケット握るよ
코우엔도오리하츠코우후쿠유키노치이사나치켓토니기루요
공원길에서 출발하는 행복행의 작은 티켓을 쥐고서
こんな晴れた日は大好きな人誘って行きなさいと
콘나하레타히와다이스키나히토사솟테유키나사이토
이렇게 맑은 날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불러 대려가라고
せっかちな風が言うから
셋카치나카제가이우카라
세게 불어오는 바람이 말하니까


< 총점 >

스토리 ★★★★★ ( 5.0 )
그림체 ★★★★☆ ( 4.5 )
BGM ★★★★☆ ( 4.5 )

ㄱㄱ
( 딴말 안해요. 일단 ㄱㄱ )


 

借金姉妹 ( 차금자매 ) 1, 2, AfterStory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3. 11. 22:56 ) | 신고


 

[ 차금자매 1 스샷은 조금 불건전해보여 올리지 않았습니다. ]

아마, 재작년때쯤에 1편을 클리어 했던거로 기억함.

2와 AfterStory는 2~3일을 버닝해서 올클했음 ^^*



< 스토리 >

빚을 진 두자매, 그 원인과 결과는 ?

소재는 괜찮았다 생각하는데 . . . 스토리가 조금 아니네요.

일단, 1편이 능욕물이라 하면 2편은 순애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1편과 2편의 스토리라인은 비슷합니다.

덧붙여, 두 작품다 H 횟수가 더럽게 많습니다.
( H씬은 다 스킵해버린  . . . )

능욕을 즐기겠다 ! 하시면 1편을 순애를 즐기겠다 ! 하면 2편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참고로 1편을 하시고 2편을 하시면 에프터스토리에 접근하기 조금 힘들지 않을까도 우려되지만 . . . )

거기다, 본편보다 에프터 스토리가 더 스토리 좋아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

2편을 올클하신다면 에프터 스토리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로 해야한단 생각이 듭니다.



< 그래픽 >

 

 


망할, 1편을 켜보니 정상적인 CG가 하나도 없네요. [ . . . ]
( 정확히 하나는 있습니다만 . . . . )

아무튼, fgimage를 신체부분과 모든 CG의 코부분을 제외하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 BGM >

제발 우려먹기는 그만합시다.
( 도대체 1편하고 바뀐게 없어 . . . 있나 ? )


< 캐릭터 >

왼쪽이 1편 오른쪽이 2편입니다.



미야모리 카호



미야모리 카스미


< 오프닝 >

1, 2편 없고 에프터스토리에 있는데 패스합니다.


< 총점 >
스토리 ★★★☆☆ ( 2.5 )
그래픽 ★★★★☆ ( 4.0 )
BGM ★☆☆☆☆ ( 1.0 )
( 위 평가는 1,2,AfterStory 통틀어 평가함 )

한가하시면 해보시는거도 괜찮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 . .
らぶでれーしょん!( 러브데레션 ! ) 올클했다.
Category : Hobby/MYS-☆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0. 3. 9. 18:57 ) | 신고



이거 재밌네요 ㅋㅋㅋ

주인공도 변태같고

히로인도 변태같고

주변 인물들도 변태같고

이걸 하고 있는 나도 변태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써~ 봅시다 !



< 스토리 >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
여기서 펼쳐진다.


스토리의 창의성? 독창성이라고 해야하나요 . . .

아무튼 이런건 못느끼겠고, 전체적으로 평범한데

게그가 재밌습니다 ㅋㅋㅋ 전 이런류를 좋아해요 'ㅅ'~
( 덕력이 계신다면 재밌게 해볼만한 작품이 되겠네요 )

하면서 계속해서  " 여기 있는 캐릭들은 전부 재정신이 아냐 !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캐릭들이 좀 많이 현실성에 떨어진다 볼 수 있겠네요.
( 미연시 자체가 원래 현실성에 떨어지지만 . . . 아무튼 )



< 그래픽 >


퀄리티들이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CG 만 좋고, 오른쪽 하단 캐릭 원래 캐릭을 그렇게 그린건가 작붕인건가

저 캐릭만 조금 처리해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 fgimage도 조금 걸리지만  . . . 애교로 넘어가죠




< BGM >

으아니 ! 챠 . . . 왜 안바뀌는거야 왜 !

아니 좀 진지한 분위기속인데도 BGM이 안바껴요 !

으익ㅋㅋㅋㅋㅋㅋ
( 발랄한 배경음의 BGM이 나오고 )

게다가, BGM 수도 얼마 없는거 같은듯한 묘한 느낌이랄까요 ;

조금 불만이 있던 부분이였음 ㅋㅋ



< 캐릭터 >


나루카와 치토세 / 타치바나 미미



코히나타 히나노 / 미나세 코코로


< 오프닝 >





-------------------------------------------------------
번역 : 포레 ( testarchon )
가사 : 니코동
-------------------------------------------------------

I love darling Cherry my heart

偶然逢えたフリをして 肩並べる並木道
구우젠아에타후리오시테 카타나라베루나미키미치
우연히 만난척하며 같이 걷는 가로수길

少しでもあなたの側にいたくて
스코시데모아나타노소바니이타쿠테
조금이라도 너의 곁에 있고 싶어서

前髪を切ってみたの 気づいてくれたらいいな
마에가미오킷테미타노 키즈이테쿠레타라이이나
앞머리를 잘라봤어 눈치채줬으면 좋을텐데

喜ぶ顔が見れたらいいな
요로코부카오가미레타라이이나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음 좋을텐데

あなたの名前が手帳に増えて行く
아나타노나마에가테쵸우니후에테유쿠
너의 이름이 공책에 늘어만 가

思うほどに胸がキュントして熱くなるよ
오모우호도니무네가큔토시테아츠쿠나루요
생각할수록 가슴이 조이며 달아오르게 만들어

あなたに見つめられたら
아나타니미츠메라레타라
너가 날 보면

指と指が触れたら 桜色に染まってくハート
유미토유미가후레타라 사쿠라이로니소맛테쿠하-토
손과 손이 닿으면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마음

Cherry my heart

ねえ~もっと愛されたい可愛くなりたいから
네에~못토아이사레타이카와이쿠나리타이카라
저기~ 좀더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으니까

がんばるよ! I love darling
간바루요! I love darling
힘낼게 ! I love darling

< 총점 >

스토리 ★★★☆☆ ( 3.5 )
그래픽 ★★★☆☆ ( 3.2 )
BGM ★★★☆☆ ( 2.5 )

적절한 게그때문에 스토리를 조금 높게 평가해줬습니다.

하실게 없다면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p.s >
아 참고로 게임에 버그가 조금 있더군요.
플레이하는덴 크게 지장 없는데
이 대사가 아닌데 전 대사가 안나온다던지
CG가 덜나왔다던지 하는 사소한 버그인듯
아마 본사 홈페이지 서포트 부분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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