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ker 신버전으로 업데이트

- 전반적인 프로그램 & 검색 속도 향상 ( 진행중 )

- 새로운 UI ( 디자인처리 및 개발 진행중 )

- 다국어 지원 ( 완료 & 진행중 )

- 플러그인 기능 ( 개발 보류 )

등 ...

2시작한지 2주정도 된거 같은데

도저히 끝이 안보인다 ㅠㅠ

자. 동. 화.

( 이제 누워서 쉬기만 하면 되겠지 ! )

이외에 자동 파일 분류 프로그램 등도 처리함.

자동으로 분석해서 처리해주는데 역시 인간이 하는 짓들이라 드믈게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해서

그거만 조금 손으로 봐주면 시간 정말 많이 단축된듯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외 미연시에서 흔히 BGI 혹은 Ethornell 엔진이라 불리는 놈이 바이너리 단위로 코드를 실행하는데

이 놈을 외국 형님이 만드신 훌륭한 파이썬 툴을 사용하면

위와 같은 식으로 나오는데, 오프 코드가 안나와있어 분석하기 너무 어려워

이런 식으로 바꿔 처리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카베 소프트에서 도발이 있었다고 하는데

번역 : 이번에 적용하는 프로텍트는 깨지지 않을겁니다.

깨지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깨지면 프로텍트 적용을 안하기로 하겠습니다.

번역 : 이번에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고 미마스(트위터 본인)가 말하고 있다고 했으나 정정합니다.

프로텍트가 깨는걸 즐기는 분에게 있어선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이틀 + 확인회피확인 데이터가 업로드 되는거로 게임을 하고 싶다하는 분에겐 깨질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이 분 트위터를 소개를 보니

빨간색 부분만 번역 : (전략...) 소프트웨어 윤리기구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후략)

내가 프로필 정보만 아니였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프로필 정보보고 조금 발끈함.

아마, 소프트웨어 윤리기구 이사나 되시는 분이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全無)한거로 밖에 보이지 않음.

( 명예 이사쯤 되시나 봄 )

" 프로텍트가 깨는걸 즐기는 분에게 있어선 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이틀 + 확인회피확인 데이터가 업로드 되는거로 게임을 하고 싶다하는 분에겐 깨질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

이 대목인데, 크래커한테 깨졌다는 말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도 배포가 가능하다는 말이 됨.

( 이 말에 대해선 99% 정도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음. 아주 정말 극히 특이한 케이스가 있는데 이를 제외. )

추가로 말하면, 이미 뚫려서 그렇지, 세텍이나 스타포스 계열 프로텍트도 충분히 강하고 오히려 지금 적용된 것보다 훨씬 강력함.

위 계열 프로텍트는 기본 방식에 있어 이번에 적용된 프로텍트와 비슷한데

추가로 더미다급의 코드 난독화, 안티 디버깅, 가상머신 등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깨는 사람한테 엿이라도 먹여줄 수 있을 것

어차피 뚫릴거 이거로 싸울바에야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아 저건 사고 싶다" 하는 소비자에게 소비충동을 일으키는게 나아보임.

원본 글

http://foreblog.tistory.com/824

퍼간 글

http://blog.naver.com/sr3d/220538935029

http://blog.naver.com/khg4057/220538651324

쩨쩨하게 이런거 가지고 왜그러느냐 ?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건 쩨쩨한 것과 별개의 문제이다.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퍼간다는 한마디정돈 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

겨우 그거 하나 안말했다고 아무말없이 퍼간거가지고 왜이러느냐 ?

그렇다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아라.

당신들이 열심히 만들어둔 작품을 타인이 모방하여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기분이 좋을 것인가 ?

그럼, 이 자료가 당신(필자)이 적었다는 근거는 있는가 ?

명확한 근거는 제시할 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적어도 필자가 올리기 전에

위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구글 그 어떤 검색엔진으로도 잡히지 않았으며

해당 방식은 필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분석해서 얻은 자료를 근거로 작성하였다.

솔직히 퍼가기전에 덧글이나 방명록에 적어달라는 말을 적지 않은 필자의 잘못도 있지만

퍼간 포스트에 출처까진 바라지 않더라도 적어도 어느 사이트에 누가 퍼가는지 정도는

원본 포스트의 덧글이나 방명록으로 알려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틀린 점을 찾아보시오.

자세한건 밑에 더보기 참고.

 (맨 오른쪽 맨아래)

이것을 카페에 투자하는거로 . . .

*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