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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해당 블로그에 용건이 있으신 분께서는 http://blog.fore.kr/ 의 방명록(Guestbook)으로 부탁드립니다.
2013 :: 1/4 볼 애니 목록
Category : Rest Time !/Copy to Posting~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2. 12. 30. 21:45 ) | 신고

분명, 제목을 제대로 적었다간 이상하게 검색어에 낚여 들어오는

 

종자가 없지 않아있을거 같아, 돌려적음.

 

항상 이 블로그 포스팅은 아래와 같이 수정됩니다.

 

[ 1 차 ]

- 제가 볼 것만 목록 집결

[ 2 차 ]

- 방영 날짜 순 정렬

[ 3 차 ]

- 일본 현지 방영순을 기준으로 요일별로 재정렬.

 

 

[월요일]

- DT

 

[화요일]

- 사쿠라장

 

[수요일]

- 없음

 

[목요일]

- GJ 부

 

[금요일]

- 사사미양은 노력하지 않아
- 하가나이next

- 코토우라상(3화더보고 결정)

 

[토요일]

- 마오유-마왕용사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 온다네여?

- 신세계에서

- 죠죠

- 다카포 III [저녁]

 

[일요일]

- 오레슈라
- 미나미가 4기

- LL(Love live) [저녁]
- 섬란 카구라 [저녁]
- 마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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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Rest Time !/Monologue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2. 12. 8. 22:32 ) | 신고

 

 

 

알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요새 백화점에서 알바하고 있다.

 

알바 끝내기까지 앞으로 2달채 안남음. ( 13년 1월 31일부로 때려칠 예정. )

 

알바하던 중, 아래와 같은 계산기가 보이는데

 

( 사진 출처 : 인터넷 뉴스기사 )

 

우연치 않게 계산기 한대가 이상을 보이면서 재부팅되는 현상을 보게 되었다.

 

어디서 많이 본 문구 . . . Windows XP

 

계산기를 잘 보면 키보드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약 112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 직접 새봄 )

 

사진으로 찍어왔으면 더욱 좋겠지만, 근무중이라 함부로 찍기 모해서 다음 기회에 올리는것으로 하고

 

자판에는 ㅁㄴㅇㄹ 와 같은 키열이 아닌 '채소', '묶음', '고기' 등으로 버튼이 표시되어 있다.

(거기다 일반키보드가 아닌 위와 같은 그림으로 자판이 구축되어있다.)

 

대충 원리를 생각해보니 이런거 같다.

 

Startup 레지스트리 혹은 시작프로그램에 부팅시 프로그램 등록.

 

위 사진의 왼쪽에 있는것은 듀얼모니터 방식으로 해당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구하여

 

그 크기만큼 이미지 혹은 동영상 디스플레이 출력.

 

키보드는 ㅁㄴㅇㄹ와 같은 키열을 키보드 전역 후킹을 통해

 

만약, ㅁ라는 문자열이 입력되면 '채소' 등으로 인식.

 

그리고, 각 제품마다의 가격 등은 소형마트의 경우 계산대 자체에 데이터베이스 구축.

 

대형마트의 경우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두고, 계산대를 클라이언트로 하여 실시간으로 계산

 

혹은, 클라이언트도 임시 데이터베이스를 둔 상태에서 실시간단위로 업데이트.

 

요점은 해상도에 따른 이미지/동영상 출력, 키보드 메시지 조작, 서버-클라이언트 구축.

 

이 세가지라는 점.

 

간단해보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도 참 간단할거 같다. (어이)

 

요새 알바하면서 참 머리가 나빠지고 있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는데

 

이런식으로라도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밋챠버릴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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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적을건데
Category : Rest Time !/Monologue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2. 11. 16. 23:39 ) | 신고

 

[ 짤이라도 이쁜거 올려야죠 ]

 

이제부터 이 글은 하소연 글입니다.

 

지금 백화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속으론 진짜 어디 백화점이라 쓰고 싶은데 사이버명예훼손 법항에 의해서 뭐라 말도 못하겠네요)

 

컴퓨터쪽으로 일하고 싶은데, 3개월정도밖에 잠깐 일 안할거라 어디 잡아주는데도 없을거고해서

일단,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죠.

( 솔직히, 한 프로젝트 하는데 3개월만한다고 하면 웃긴상황일듯... )

 

지금 딱 2주일 되는 무렵인데, 매주마다 한건씩 사고가 터지는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기 앞서, 저가 무슨 알바를 하고 있는가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가 현재하고 있는 일이 손님들을 대상으로 짐이 무거우면 좀 들어주거나

 

VIP 손님을 한정으로 발렛파킹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발렛파킹 서비스 : 대신 주차하는 일. 이 원래 의미인데 여기선 짐을 차안에다 넣어드림.

 

좋은 점이 이 주변에 아파트가 얼마 없어서 손님도 그렇게 많은편도 아닐뿐더러

 

주 손님분들이 여성분들이라 짐이 아무리 무거워봤자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오전부는 1시간 30분 근무서고 1시간 30분쉬고, 오후부는 1시간 30분 근무서고 30분 쉬고 해서

 

하루에 약 7시간 근무, 3시간 휴식에 일당 5만원+@ 라는 점이 상당히 괜찮은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이쁜 손님들도 많이 보인답니다*-_-*

 

그러던 어느 날이였습니다.

 

발렛파킹 서비스를 하려면, 고객번호(3자리숫자)와 차량번호(4자리숫자) 2가지를 알아야 하는데 한 아줌마 직원분이 고객번호만 주시더군요.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는 " 이거 고객번호만 적혀있는데 이거만 가져가도 되느냐 ? " 물어보니

 

" 담당하는쪽에서 알아서 해줄테니 가지고 내려가세요 " 라 하더군요.

 

담당하는 쪽으로가서 처음에 안된다는 듯이 얘기하다 결국 차키를 받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니 이 아줌마가 물건 제대로 실었느냐 ? 부터 시작해서

 

자기는 차량번호를 알려줬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그 때 당시 그 직원분이 적어준 종이를 집에두고와서 뭐라 말은 못하고 고객번호 알려줬다고 우기기만 했는데

 

알바 처음하는거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는데, 진짜 아줌마 우기기에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_- ;;

 

 

 

 

두번째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 오늘은 직원들 쇼핑한 물품을 담당하는 일로 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쇼핑했던 물건을 백화점 현관앞까지 옮겨서 각 직원마다 가지고 있는 번호를 확인하며

 

물품에 적힌 번호를 확인해 나눠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평범히 나눠주다, 한분이 오시더니 물품 번호표를 보여주셨는데, 물품이 안보이더군요.

 

직원 : 물품이 없네요 ?

나 : 흠 이상하네.. 잠시만요.

직원 : 물품 딴 직원한테 잘못준거 아니예요 ?

나 : 이상하네.. 하나하나 확인해서 드렸는데... 그럴 일은 없어요.

직원 : 물품 딴 직원한테 잘못줬으니까 없는거 아니예요 ?

나 : 기다려보세요. 물품 다시 확인하고 올게요.

( 물품 보관함 확인 후, 하나 안가져온걸 확인하고 가지고 올라감. )

나 : 하나 놓고 왔네요. 죄송합니다.

직원 : (휙 돌리고 감.)

 

이번건도 아줌마인데 -_- ;

 

하나 놓고온 내 잘못이 있는건 확실하고 시인하는데 직원이란 년이 말투가 싸가지가 없어서 빡쳤네요.

 

 

여담으로 저가 일하는데가 고객만족 서비스 지수가 거의 최하라고 말하던데

 

동네 시장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직원이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기본적인 예의도 안갖춰져 있는 사람들이 몇달에 한번 교육받는다고 그 본성이 접대할 때 안나올수도 없는 법이고

 

고객만족 서비스 지수가 최하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진짜 이번 생애 처음 알바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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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Rest Time !/Monologue | URL : | Written by 포레 ( 2012. 11. 12. 22:24 ) | 신고

 

 

 

 

시호쨩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하다보니까 어느새...

 

프로그래밍 ★★★★☆ ( 95% )

※ 언패커,리패커 작성 완료. 한국어↔일본어 로더 작성 완료.

인스톨러만 작성하면 됨.

그래픽 ★★★★☆ ( 99% )

총 200장 CG 중 198개 완료.

번역 ☆☆☆☆☆ ( 0% )

※ 하나도 안건드림.

 

그냥 확 패치를 만들어버릴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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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파쨔응 !]

 

요새 백화점에서 호갱님 짐들어드리는 알바뛰고 있습니다.

( 손님들이 대부분 여자들이라, 짐이 아무리 무거워봤자 그렇게 무겁지도 않음. )

 

평일만해서 1시간 30분 근무, 30분 휴식을 교대로해서 10시간정도 근무서는데

( 오전엔 1시간 30분 근무서고 1시간 30분 휴식함. )

 

월급(100) + @(손님들 팁) 같은게 들어와서 정말 zl젼 좋습니다... ' ')b

 

알바하는 애들 4명정도 있는데, 애들도 착해서 짱조음..

 

조금 문제가 있다면 . . . 오전 9시에 출근에서 오후 9시쯤에 돌아오니

( 출퇴근거리가 조금 됨 )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애니 몇편보면 인터넷 휠 몇번 돌리면 자야해 !

( 아직 숙달이 안되서 그런거 같음. )

 

그외에 좀 트러블도 있고해서 뭔가 막 적고 싶은데

 

감기도 걸리고 상태 안좋아서 . . . 글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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