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 . .
분명, 공략대로 올클 다 했는데 왜 CG가 텅텅 비는거지 ?
의심하던 나는 スタート(스타트)를 다시 눌러 SKIP으로 히로인 한명을 올클했다.
그래도 안차자 " 어 시벌............ 그냥 오마케 받아버릴까 " 하던 찰나에
" 혹시 Scene부분도 안찼나 " 해서 확인해봤더니 . . . .
헐... 못보던 장면들이 나오네 . . .
H이기에 그냥 가볍게 스킵하고 CG만 봤음, 흐흐흐
자 서론은 여기까지 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코토가 짱이다
흐흐흐 . . [꿀꺽..]
아니 그건 둘째치고
전체적인 감상평을 하겠다.
[ 감상 파트 ]
스토리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M의 기질이 있고,
기본적인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추천하겠다.
그림체
처음엔 " 뭔가 좀 부족한 그림체 . . . " 라 생각했다
미코토를 본 순간 " 모에 !!! " 를 외쳤다. ( 주관적인거 말고 이녀석아 )
뭐 괜찮지 않은가 ? 저정도면 . . .
( 미코토가 아니면 별로 평가주고 싶지 않아 )
배경음
난 매회 시작할때마다 오프닝은 꼭 봐주었다.
그만큼 OP/ED가 상당히 좋다
BGM도 나쁜편은 아닌데
조금 모자라단 편이 느껴지는건 내 기분탓일까 ?
[ 한글패치가 된다면 ? ]
프로그래밍
CG를 못모은 나는 아카네의 감동을 그대로
프로그래밍으로 채크해보았다. ( 지금은 다모음-☆ )
언/리팩 및 암호화 부분에 대해선,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보이고,
단순한 구조로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다.
그래픽
매 화의 글자들 외에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흐흐
번역
이건, 프로그래밍, 그래픽보단 번역이 좀 곤란할거 같다.
오덕스러운 용어를 남발하는데다, 단어들을 간략간략하게
편하게 부르는걸봐선 그냥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 . . . ]
p.s > 이 인간 성격이라면 조만간 블로그 스킨이 미코토로 바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