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ブラッドラッド
[화요일]
- 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
- 私がモテないのはどう考えてもお前らが悪い!
- 신만세 3기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 은수저
- 恋愛ラボ
- ステラ女学院高等科C3部
- 帰宅部活動記録
- 넵튠 [저녁]
- 로큐브SS [저녁]
[토요일]
- 초전자포
- きんいろモザイク [저녁]
[일요일]
- サーバント×サービス
- 현시연 2대매
- 네코모노가타리 (시로)
- 신이없는일요일 (3화보고결정)
- 하이스쿨 DxD NEW [저녁]
오빠, 오른손 사용을 금지합니다. 설정 코드 (4) | 2014.09.27 |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반역의 이야기 보고옴. (0) | 2013.10.26 |
진격의 사키 (4) | 2013.04.23 |
하타라쿠 마오- 배경 장면 (2화이전) (0) | 2013.04.18 |
2013::2/4 ANI (3) | 2013.04.0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월 23일 (일)
알바 끝
# 6월 24일 (월)
군대 이전 상관하고 만남.
# 6월 25일 (화)
아는 동생 및 친구와 만남
공유기, 멀티 어뎁터, 멀티 콘센트 인터넷 구매
# 6월 26일 (수)
친구와 만남.
# 6월 27일 (목)
출국전 준비물 구매.
( 약, 테이프, 상자 등 )
방정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월 28일 (금)
본격적인 방 정리 및 컴퓨터 정리
# 6월 29일 (토)
JBS 모임.
# 6월 30일 (일)
비행기 티켓 준비 예정 및 휴식
# 7월 1일 (월)
- 환전 준비 및 핸드폰 정지 준비
# 7월 2일 (화) ~ 7월 3일 (목) 혹은 7월 2일 (화) ~ 7월 7일 (일)
휴식을 기본으로 추가 약속 잡힐 우려 대비.
※ 7월 4일 혹은 6일쯤해서 알바했던 집 인사 드릴 예정.
# 7월 4일 (목) 혹은 7월 8일 (월)
- 출국 예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재 이러고 살고 있으며 대략적인 스케쥴은 이렇게 들어갑니다.
추가로 DISKER 업데이트 하고 싶은 사항이 좀 있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일단 생각하고 있는 사항은 . . .
[ DIKSER 1.0.0.1 다음 업데이트 예정 ]
1. 파일 수정일자, 엑세스 일자 등 표시.
2. 해당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을 경우, 가상디스크 상에서 실행 가능.
( 단, 해당 디스크안에 있는 파일 목록이랑 가상디스크의 파일 목록이랑 일치하여야 하며,
연결되어있지 않을 경우의 실행 같은 마법은 부릴 수 없음 )
3. 가상 탐색기의 일부 버그 수정.
[ 언젠가 꼭 한번 업데이트 해보고 싶은 목록 ]
1. zip, rar 등의 압축파일의 목록 뷰어 가능.
2. 가상 디스크화 업데이트 취소 기능 추가.
일단, 일본가서 일자리 좀 구하고 방 구하고 나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s > 이제 그리자이어 낙원만 클리어하면 전(全) 시리즈 이제 올클임 !
[D+2] 워홀 현재 현황. (13) | 2013.07.10 |
---|---|
내일 갑니다. (16) | 2013.07.07 |
문득 생각난 이야기. (4) | 2013.06.23 |
크큭... 어리석은 닝겐들 ! (6) | 2013.06.15 |
헤드셋 없는 면시는… (2) | 2013.05.31 |
조금 오글거릴 수 있는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문득 떠오른 것이지만, 어떤 사람을 어떤 사람을 떠올리게 되고, 그 사람을 존경 혹은 기억하게 되는건
그 어떤 사람이란 사람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게 당연한 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빛나냐 라는 말은
단순히, 그 사람은 꿈이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빛나고 있다라고 표현하기보단
꿈, 목표 이외의 어떠한 격한 상황에 닥쳐 당장 그 상황을 악하게 생각하고 절망하기보단
그 어떠한 상황이라도 역으로 더 긍정적인 시점으로 자신의 성장 등으로 바꾸어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런 생각은 나이를 먹으면서 신체가 약해지고, 생각 또한 무뎌지며
결국, 그 빛을 잃어가게되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이다.
그 대다수의 사람 중 일부가 아직 젊으니까 이런 생각을 한다 어쩐다 말하는 분들 많지만
현재 환갑을 눈앞에 보시는 분 중에서도 아직도 그 빛을 잃지 않으시는 분이 계시다.
결국, 변명에 지나지 않는게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나도 조금은 빛이 날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본다.
p.s > 시발, 마작하다 누가 옆에서 계속 패 안나와서 징징대서 떠오른건 안비밀.
내일 갑니다. (16) | 2013.07.07 |
---|---|
근황 (6) | 2013.06.27 |
크큭... 어리석은 닝겐들 ! (6) | 2013.06.15 |
헤드셋 없는 면시는… (2) | 2013.05.31 |
6월 1일 배포 예정. (2) | 2013.05.30 |
아아, 취한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일본어 실력 좀 늘리고자 실제 일본인분께서 운영하시는 음식점에서
적당히 서빙하면서 하루 9~10시간동안 일본어로 이야기하는 귀찮은 일을하고 있어서
최근에 카페고 블로그고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T-T . . .
뭐 아무튼, 쓸거도 없겠다 썰이나 한번 풀어봅시다.
알바하면서 느끼는데, 간사함과 자만 그리고 허영심에 가득찬 인간 개많은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었는데
한가지로 제가 알바하던 중 사장님하고 옆 가게 아줌마하고 이야기 하면서 제가 일본에 간다고
이야기가 나왔는지, 썰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불려 공부차 좀 하고자 워킹비자를 신청해서
일본 좀 다녀오려니까 그거 다녀와봤자, 아무런 경력, 실력도, 니보다 더 일본에 오래 사는 사람도 있고
겨우 1년가지고의 경험가지곤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며 하는 썰을 풀기 시작하더니
별 지랄을 하더군요 -_- . . . 거기다 가면서 썩소까지 지어주시는데
아구창을 그냥 후려갈겨버리고 싶더군요.
( 진짜 입꼬리 한쪽만 올라가는 얼굴 처음봄. )
두번째로, 서빙하면서 단골손님이 2명 있는데 존나 사기꾼같이 생겨서
지도 컴퓨터 잘하는데 아이디어 같은거 내서 회사에 도움줄 수 없겠냐 하면서
컴퓨터는 실패했다 어쨌다 ㅈㄹ을 하는데 세상의 밑바닥엔 이런 씹쓰레기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뭐, 아무튼 저새끼들 때문에 덕분에 할 마음이 더욱 가득해져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발놈/년들 . . .
근황 (6) | 2013.06.27 |
---|---|
문득 생각난 이야기. (4) | 2013.06.23 |
헤드셋 없는 면시는… (2) | 2013.05.31 |
6월 1일 배포 예정. (2) | 2013.05.30 |
시험하는거 같습니다. (6) | 2013.05.28 |
반찬없는 밥먹으라는거랑 마찬가진데 …
문득 생각난 이야기. (4) | 2013.06.23 |
---|---|
크큭... 어리석은 닝겐들 ! (6) | 2013.06.15 |
6월 1일 배포 예정. (2) | 2013.05.30 |
시험하는거 같습니다. (6) | 2013.05.28 |
6월초쯤에 프로그램 2개 배포 시작합니다. (4) | 2013.05.26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